3박 4일, 강릉/타카기 여행 첫날, 강릉 중앙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
토요일 낮이니까 활기찬 활기찬 분위기 :) 실비 생선 구이 + 강냉 이소 쿠리에 갔다. 배가 불렀지만 숙소를 체크인하기 전에 밤의 도시를 사러 들었습니다 :) 나는 회장에 지하 1층의 어시장에 갔다. 동해의 바다 집이 크고 종류도 많은 것 같아, 여기서 회장을 했습니다 :) [동해해 회집 25, 26, 27호]
활어회와 멍, 개화, 오징어, 새우, 전복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요가도 내추럴 마카(kg당 15,000원) 양식에 (kg 당 10,000 원) 중에서 선택할 수있었습니다.
우리는 방어+광어 5만원, 내츄럴 마운틴 1kg을 구입했습니다^^
오징어는 승차감이 좋다고 듣고 시도하지 않았지만, 이것 정도 신싱하면 도전해 봐도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매운 도시를 부탁하면, 수프가 잘 된다는 우르크의 머리카락도 가져와, 매운 향신료도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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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포장해 나오는 길에, 시선을 끌어당기는 떡집!
나온 실톡을 자르고 계셨습니다! 김이 타락! 떡이기 때문에 이것을 사고 싶었지만, 전날 동생이 사온 성심당의 빵도 가득했다. 불행히도 팥떡 팩(10,000원)만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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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므로 대가가 많은데, 큰 게 특별하다는 가게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 우리도 여기에서 주문했습니다 :)
드문 것은, 활 생물의 대퇴를 선택하면 그 자리에서 쪄 주는 것만 보았는데, 이 집은 진드기가 무라고 당일 아침에 미리 쪄서 냉장숙성한 허벅지를 팔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른 사람도 괜찮습니다. 우리도 한 번 주문해 보았습니다 :)
수율에 따라 클래스 A, 클래스 B가 있으며 크기에 따라 가격이 설정됩니다 :) 우리가 갔을 때는 A급 중 가장 큰 45,000원도 있으므로, 45,000원 두 마리를 구입했습니다^^
활 생물로 즉시 찐 따뜻한 무를 드시고 싶다면, 활과 게게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청소에는 10분 정도 걸리지만, 아이에게 맛 보이게 해주는 다리 하나만 먼저 주실지 어떨지, 스팀에 30초 정도 따뜻하게 컷 해 주었어요!
가게가 젊은 청년들이 의기투합해 노력해 가는 느낌으로 상사는 모두 친절하고 재미 있습니다 :)
큰 쇼핑백을 고집 포장까지 받았습니다 :) 볶음밥도 하나만 준다고 생각했지만, 영수증을 검토한 후 둘 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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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강릉 샌드의 집도 방문했지만, 너무 배가 고파서 이날 패스했어요^^; 파리바케트 제주심 샌드 이후 비슷한 종류의 샌드 여기저기 많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도중 강릉 곳곳에서 유과도 한봉지를 샀어요^^ 정성 알리고간 사이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강릉 중앙 시장에서 사온 음식으로 숙소에서 맛있는 저녁 :)
대체로는 차가운 채로 그냥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
손질도 확실히 해주고 껍질이 슬릭 벗겨집니다 :) 몸통에도 고기가 많았습니다 :)
모임과 타박상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 부모님도 회가는 매우 능숙하다고 들었습니다. 부드럽게 한입 먹으면 입안에 바다의 향기가 가득 :)
화이트 와인과의 궁합 :)
방어와 함께 먹는 김도 손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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