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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겸재 정선 경교명승첩 - 대구간송미술관 개관기념

by updates-online-now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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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경교명승첩

 

 

대구간송미술관 개관기념전, 여세 동보를 보았습니다.

 

이미 지난 에 전시는 끝났습니다. 만 명 이상의 관람, 42% 이상이 대구외 지역에서 방문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대구아사히마쓰미술관은 한달간 임시휴관에서 휴업합니다. 다음은 어떤 멋진 전시가 열릴지 기대하며, 전시회에 대한 소회를 남기기 위해 리뷰를 작성합니다.

 

대구시키송미술관

운영시간/하계(4월10월): 10:0019:00 운영시간/동계(11월3월): 10:0018:00 티켓 시간: 관람 개시 30분 전 관람 종료 1시간 전 관람료 : 성인 1만원, 어린이 및 청소년 8천원(65세 이상 무료)

 

여세동보(세세동보) 세계 함께 보배 대구 강성미술관 개관 기념 한국의 국보와 보물 40건 97점이 모였습니다. 미래의 석탑과 놀이기구는 아쉬움을 치유하려고합니다. 그 모습을 디지털 미디어로서 실현했습니다. 모두가 징계 전형필이 혼신의 열정과 많은 자금을 가지고 가져온 우리의 고귀한 미술이며 문화유산입니다. 이 취지를 함께 맛본다는 의미로 전시명을 「여세동보(與世同寶)」로 했습니다. 보화각의 머리에 새겨진 吳世昌, 문장에서 세계와 함께 보물로 하라는 뜻입니다.

 

전시는 인기가 많아, 11월이 되기 때문에 희망의 일정에 예매가 어려웠습니다. 마침내 한 장 구해 왔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의 첫인상은 끝없이 늘어선 선이었습니다. 이번 전시에 너무 좋은 작품이 넘쳐 나와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여 보니 예매는 빨리 움직여 현장 예매도 굉장히 길었습니다. 그 덕분에 예매자에게 안내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리뷰로 사전 예매 픽업도 짧다는 이야기를 듣고 40분 정도 미리 갔는데 티켓 매장은 너무 혼잡했습니다. 게다가 창구에서 응대하는 스탭은 단 2분. 이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스탭 분들이 달려들고 있습니다만, 막상 발권은 2분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다양한 요청에 응대가 길어지는 것도 긴 대기에 한몫했습니다. 키오스크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만, 빨리 활성화하면 좋네요.

 

마침내 티켓을 받습니다. 티켓까지 받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티켓을 받으면 정신이 없습니다. 나란히 입장 대기중입니다만, 새치가 난무합니다.

 

12시에 사전 전시 해설이 있다고 해서 일단 내려갑니다.

 

전시실이 혼잡하고, 아마 별도 강당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미리 이렇게 듣는 것도 괜찮네요. 나온 정신을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잡았습니다.

 

미리 이렇게 듣고 들어서 좋았습니다. 어떤 작품에 주목해도 좋다고 주워 주었으므로 실제 감상 때보다 좋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시를 볼 수 없었다면 얼마나 후회했는지! 단 한 점도 빠지지 않고 소중하고 걸작입니다. 이렇게 모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이런 소중한 전시를 다시 볼 수 있습니까?

 

전시실 1 조선시대 대표회화와 서적

 

1관에서 만난 대화. 이징의 「산수화 조도서」로부터 압도됩니다. 총 10장의 한국산물이 훌륭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방금 강의실에서 들은 작품, 심사의 「촉수도권」. 사는 것도 복원하는 것도 엄청난 사재가 들어간 작품.

 

김홍도의 고사인물도. 역사 속 인물들의 교훈적 일화를 그린 작품 시리즈. 김홍도를 직접 내 눈으로 본다. 그냥 감성뿐입니다.

 

중앙은 신윤복의 해원 전신문 관람으로 린산 인해.

 

정성의 해악전신문도 대단합니다. 겸재 정성이 무려 72세에 그린 화호. 금강산을 중심으로 그린 ​​화범인데 그림을 보면 금강산이 정말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소금강산도 아름답습니다만, 실제의 금강산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림으로서도 그 신경이 쓰여 버렸습니다.

 

특히 가미 ‘다케다케 내산 총람’은 봉우리와 암자의 이름이 각각 기록되어 있어 색감마저 화려하고 정성의 작품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작품. (보고 있는 중간제의 양면 옆에 폰카가 몇번이나 들어왔네요. ㅠㅠ)

 

정성의 경교명 승부 중 광진. 이 화수는 한강과 한양의 곳곳을 그린 진경산 수화나 고사인물 등 33점의 그림과 편지 등이 묶여 있는 화호입니다. 정성이 그린 현재 광진구 아차산 일대의 모습.

 

「행호관어」 행주대교 근처 한강을 행호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유희적으로 고기를 낚는 고기선의 묘사도, 산이나 집의 묘사도 매우 멋집니다.

 

지금 1 전시실의 마지막 관문, 신윤복의 해원 전신문을 위한 행을 잡습니다. 루블 모나리자가 줄지어 있습니다. 여기에 안내직원도 혼자밖에 없기 때문에, 노치 나누기가 난무합니다 ㅎㅎ 제대로 정면에서 볼 때까지 40분 걸렸습니다.

 

긴 줄을 지쳐 서서 순서가 다가오면 이렇게 먼저 뒤집어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뒤집힌 상태도 정말 대단합니다. 이미 줄에 새기고, 끼어들고, 어깨로 & 가방에 밀고, 카메라의 밀기에 정신이 나와 있습니다만, 이 작은 화랑의 일부를 보자마자 마음이 녹습니다ㅎㅎ

 

가솔린 청강. 디테일이 미친다.

 

그 유명한 단오 풍경. 수백 년의 세월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걸 마침내 내 눈으로 봐!

 

쓰키시타마치인. 남자가 가진 랜턴의 색감의 디테일이 미친다. 색이 다소 잘 작동했지만 빛의 밝기에 의한 색 변화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김덕신의 긍정전신문. 신윤복의 화호에서 양반의 인생을 보면, 이 화수에서는 일반민의 모습을 선명하게 재현합니다.

 

1403년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로 인쇄 「도레이 선생 교정북 사상절」.

 

전시실 2 신윤복의 미인

 

미인도의 열도 상당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전시실에 작품이 1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줄었습니다. 약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전시실 2에는 미인도 한점만 전시됩니다.

 

두근두근…

 

드디어 받아들여.

 

해원 전신문의 색미가 아주 작은 것에 비해 미인도의 색미는 조금 원했지만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조심해 보면 볼수록 스커트의 표현이나 김을 잡은 손과 머리카락, 모든 디테일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전시실 3 흥민 조용한 해례책 : 소리로 지어진 집

 

정말 신경이 쓰인 훈민 조용한 해례책. 전시실 3.

 

이것을 두 눈으로 본다. (이 말 밖에 할 수 없지만, 정말로 이 말이 맞다) 감개량. 해례본전은 내년 5월까지 계속됩니다. 보기 힘든 작품이니까 대구 꼭 가 주세요!

 

전시실 4 서예, 도기, 불교 미술

 

한층 내려 서예, 도자기, 불교 미술관에 갑니다.

 

김정희의 난맹. 그의 유일한 뮬란 화단. 귀입니다.

 

이어지는 작품들.

 

청자의 색을 이렇게 가까이 본 것이 언제였습니까? 핸들과 모양과 섬세함이 두드러집니다.

 

책에서만 본 그 청자. 「청자상 감운학문 매병」. 하나하나 새겨 넣었다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된 연인과 향기.

 

백자.

 

아름다운 분청 사기들도.

 

금동 삼존 불감. 전시장 나가는 도중에 상세하게 찍은 영상이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쪽을 보려고, 모두의 사람들이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불행히도 오지 않았던 두 작품은 모델의 매핑으로 실제 크기를 구현했습니다.

 

모든 공간이 버그 버그.

 

전시실 5 실감 영상 전시

 

지금까지 감상했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만들었습니다. 하루를 캠리해 주는 느낌.

 

작품에 움직임을 더해 음악과 함께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보이는 수리 복원실로 복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관객과 Q&A도 받았습니다.

 

교통실

 

마지막으로 강성미술관을 만들고 지켜준 강성 전형필 선생님의 발자취를 견학합니다.

 

강성 선생님이 작품수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던 흔적과 실제 문서서화에 능통한 강성의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난감은 거의 팔리고 있습니다. 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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