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 포항 구룡포의 볼거리 근대문화역사 교차로

by updates-online-now 2025. 3. 7.
반응형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구룡포 근대문화역사관

 

 

포항에는 구룡포 일본인 가옥가라 불리는 여행지가 있다. 포항 구룡포의 볼거리로 많이 찾는 곳으로 일본식 가옥이 남아 있어 특색이 있어 수년 전에 흥행한 드라마츠바키의 필경 촬영지로 알려져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는 장소가 되었다.

 

1. 구룡 일본식 주택 거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 1

이 거리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아사히 통상 나가마사 이후 일본인이 조선에 ​​건너왔을 때 거주했던 곳이지만, 몇 채 남아 있던 일본 가옥을 중심으로 포항시에서 일본식 가옥거리에 조성해 구룡포 근대문화가라고도 불렀다.

 

2019년에 방영된 동백나무 가죽 무렵이 여기서 거의 촬영된 덕분에 드라마 속의 명소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사랑받고 있다.

 

구룡포 구 판장을 지나면 양쪽에 거리가 만들어져 있어 건너편에 계단이 있지만 그 계단을 오르면 작은 공원이 나온다. 계단도 드라마 속 명소로 인기가 많다.

 

2. 호호미 오쿠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로 141

조금 보면 배가 고프고 밥을 먹으려고 일본인 가옥거리 안에 있는 호수면옥에 갔다. 드라마를 보면 즐거운 곳인데, 여기가 남성 주인공의 엄마인 고두심 씨가 운영하던 백두게장 촬영장소다. 과거에는 포항 구룡포로 유명한 대등 여관이 있던 자리이지만 지금은 구룡포의 볼거리 코스로 인기다.

 

냉면이 맛있다고 소문이 났지만 겨울에 냉면 대신 갈비를 주문했다. 그런데 카르비탄도 스프가 정말 맛있었고 고기도 부드러웠다. 게다가 반찬도 이렇게 다양하게 나왔다.

 

3. 카멜리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 1

동백꽃의 무렵의 촬영지, 카멜리아도 대머리 게장에 가깝다. 드라마 속 동백의 가게에서 촬영된 곳이지만 이렇게 입구에 촬영지라는 표시가 되어 있어 찾기도 쉬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외관이 드라마 촬영 당시의 모습과 같아 눈에 띄었다.

 

오른쪽에 동백나무 서점이라고 쓰여 있는 것은 카페와 계속되고 있었지만, 서점 겸 소품점에서 동백꽃과 관련된 기념품, 아기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포항 구룡포의 볼거리로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카멜리아 카페 외에도 주변에 카페가 많이 있지만, 내부 공간을 일본식으로 잘 장식한 집에서 발리 리조트 컨셉으로 화려하게 장식해 놓은 곳 등 거리를 걸어 커피를 마셔 가도 좋은 곳이 많다.

 

4. 구룡포 공원(동백꽃 피는 무렵 계단)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 1

계단을 오르면 충혼각이 있는 구룡포 공원이 나온다. 높지 않은 계단이지만 오르면 구룡포항이 예쁘게 보이는 포인트였다.

 

동백나무가 피는 무렵 계단으로도 유명한데, 두 명의 주인공이 계단에서 찍은 사진처럼 사진을 찍고 싶다는 사람이 많아 나란히 사진을 찍을 정도로 유명한 계단이다.

 

곧 하늘로 승천할 것 같은 형태의 정교한 용과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얼굴 모양의 조형물 등 푸른 구룡포해를 내려다보며 잠시 산책을 즐겨서 좋았다.

 

구룡포의 볼거리에 빼놓을 수 없는 구룡포 공원에는 충혼각도 있었지만, 과거에는 공원 한쪽에 일본 신사도 있었다고 한다. 이 충혼각은 한국의 국민령령과 전물군경을 추모하는 곳이다.

 

공원에서 왼쪽으로 가면 길이 계속되고 있지만 골목 골목에 벽화도 있어, 거리가 깨끗하고 관광지이며 생활의 장소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두 주인공이 이렇게 앉아 있던 장면의 사진이 붙어 있는데 내부를 둘러볼 수는 없지만, 대문이나 그런 것이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도심 속 고층 빌딩이 주는 건조한 풍경과 달리 집이 밀집하고 있는 시골의 정취가 능숙했지만, 곳곳에 설치 미술이 있어 찾아보는 즐거움도 주목했다.

 

5. 울산푸드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로 121

동백나무 집을 지나 좀 더 산책을 하고 다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로 내려왔다. 거리가 매우 길지는 않았지만, 몇 채 남아있는 일본 가옥을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구룡포의 볼거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 교차로에는 이처럼 과거에 어떤 건물이었는지를 적은 안내판을 볼 수 있지만 2층 목조건물에 울산식품으로 쓰여진 집은 과거 구룡포 거리 유일한 한국인 병원이었다고 한다.

 

이처럼 과거와 현재가 접하고 있는 현장이 남아 있다는 것은 정말 귀중한 재산이 아니다. 물론 좋은 과거의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선에서는 특별한 수밖에 없는 여행지다.

 

비록 본래의 역할을 잃고 버려진 채 남겨져 있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 이런 외관에서도 남아 있다는 것이 귀중한 재산이 아닐까 생각한다.

 

구옥을 활용한 카페, 숍, 서점, 식당 등 개성 있는 풍경은 포항을 방문한 여행자를 구룡포 일본인 가옥가로 불러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벽에는 구룡포 100년을 걸으면 쓰여진 옛날 일본의 가옥 전도가 있어 빛나는 사진이었지만, 과거에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추억상회라는 이름의 작은 가계는 한글만이 아니면 일본이 있는 거리의 가게로도 믿어질 정도로 문과 나무의 색이 일본인 것 같았지만, 그 중에는 옛날 학교 앞 문구에서 사서 먹은 다양한 무리를 판매하고 있다.

 

포항 구룡포의 볼거리 마을 끝에는 추억의 천천히 우체국과 구룡포 근대 역사관이 있지만 문이 닫혀 들어가 볼 수 없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