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강원도 정선캠프장. 아마 지금까지 이용한 강원도 장박캠프장에서 가장 많이 이용된 장소로 생각되며, 사시철강 원도 여행 중에 자주 이용한 세월이 만 11년, 겨울이 오면 만 12년이 된다 같다. 여기 정선캠프장이 생기는 해부터 지금까지 이용을 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여기에서 오디스트리 가을 캠프.
입구에 들어가서 안에 계속 들어오면 곳곳이 관리실에서 매점이다.
이곳은 정선 캠프장 초입의 캠프 에리어. 낙엽이 떨어진, 떨어지고 있는 주변 풍경이 가을 캠프를 즐기기에 딱 맞는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쿠아 ~ 완벽한 가을 캠프입니다. 봄에는 여기서 벚꽃 캠프를 했지만 여름을 보내고 가을 캠프까지 즐길 수 있다니 세월 정말 빠르다.
잠자리는 잠시 옆의 갑판 위에 놓고 나머지 장비 세팅에 여념이 없는 시골 아저씨. 여기 정선캠프장이 꽤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정선애펜션 & 캠프장 & 글램핑점프 가이드 이용료 : 매월 30만원 단점 : 서울에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로 조금은 멀다. 장점: 솔직히, 장점이 너무 많습니다. 자연 환경이 매우 좋다 (나라가 자주 방문하는 이유). 하이원 리조트 스키장까지는 25분이 소요됩니다. 아라리 마을, 봉방치 스카이워크, 봉방치 짚 철사, 화암약수, 화암동굴, 민동산, 갈리완 선케이블카, 아우라지, 나정역 등 관광지 및 여행지가 20분~40분 이내에 위치 수 있습니다. 영월, 평창, 태백 등이 접경지이므로 장박캠프장을 아지트로 만들어 강원도 여행을 다닐 수 있다. 산체, 동해, 강릉 등의 동해해와 해수욕장까지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서울경기권 1시간30분 이내 가장 가까운 장박캠프장에 비해 조용하고 조용하다.
오늘의 정선캠프장의 세팅은 대단하지만, 느긋하게 풍부한 느낌의 가을캠프가 되었다.
지금까지 내 캠프 음식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라면, 수프 떡볶이, 떡 등이 모두였고 대체로 누군가와 함께 캠프를 할 때만 메뉴가 바뀌어 풍성해진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시골의 아저씨는 나라처럼 생각없이 보내지 않는 성향이기 때문에 나라는 터무니 없이 신이 나온 상태.
그 시작은 따뜻한 드립 커피. 조금은 차가운 느낌의 가을 캠프에서 따뜻하고 고소한 향기 커피 한잔은 깊은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미니 화로대이며 스토브이기도 한 이것. 이런 아기도 가지고 다니다니 ... 멋지다! 역시 사람은 외형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쿠아~장대에 불장갑까지 완벽하게 세팅을 했다.
이어 나라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스타일의 그릴 위에 고기를 굽기 시작한다. 오늘, 오디스트리의 가을 캠프를 하는 것을 알리고, 딱 둘이서 만날 때만으로도 섭섭해 외로웠지만, 이렇게 와서 역시 캠프가 즐겁고 행복하다 특히 의도하지 않는 이러한 캠프 스타일에 감사의 마음이 커진다.
국가의 캠프는 편해지는 캠프. 가능하면 적고, 별로 준비하지 말고, 가볍게 하는 캠프를 추구한다.
그런 이유로 감성 캠프는 절대로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에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것은 생각할 뿐만 아니라, 결코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는 분인데 시골의 아저씨는 이쪽도 멋지게 사용하고 있다.
오늘 정선캠프장 요리사는 시골 아저씨. 이 좋은 가을 캠프에 나라는 젓가락만 가지고 있다. 동료의 노력에 박수도 없고, 칭찬도 없고 그냥 고기가 먹는 익은 때만 기다리는 식충 코스프레.
이어서 등장했다… 훈제 올리고기? 아마 그런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얻어 먹으면서도 예의 없이 무엇을 먹는지 기억하고 있지 않다. 정말로 부실한 기억력이다.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살아있는 이야기의 극히 일부와 살아있는 이야기의 극히 일부와 살아가는 이야기의 극히 일부를 섞어 비빔밥처럼 섞어 삶의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 또 마시고 또 보내는 사이에 흘러넘치는 빗.오늘의 일몰 무렵부터 오락하는 비의 줄기가 겨울을 재촉하도록(듯이) 차갑게 될 뿐이다.
이곳 정선캠프장은 캠프장을 기본으로 글램핑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는 장소로 부지가 매우 넓다. 나무 담을 넘어 보이는 야외 바베큐장에서는 아이들을 포함한 수십 명의 단체가 모여 담소를 즐긴다. '정성애'가 장박캠핑장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정성캠프장과 정성펜션 그리고 정송램핑에서도 꽤 많이 알려진 곳이기 때문에 취향에 골라 오는 단골 손님들이 상당하다 .
저쪽에는 글램핑 마을. 초입 캠프구역에서 화장실로 가려면 여기 글램핑 마을을 지나야 한다. 낮에는 사람들이 없을까 생각했지만, 불이 밝게 밝혀진 것을 보면, 글램핑마다 사람들이 차가워지는 것 같다. 지금은 비가 내리고 밖에 나온 사람이 없었지만, 이 사진을 찍고 30분 후에 비가 멈추고 별이 보이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나와 모닥불을 펼치고 기분을 즐겼다.
여기는 또 나와 시골의 아저씨 세팅 에리어. 강원도장박캠프장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올해는 여기에 세팅을 하고 함께 스키에 가자고 확실하지 않은 약속을 덜컹거렸다.
세팅을 한 미니팔로대가 불을 불기 시작한다. 네, 가을 캠프는 역시 불의 맛입니다. 이렇게 불을 즐기는 것, 캠프 필수 요소다. 특히 가을캠프에서는 말이다.
또 가면 가을캠프가 아니라 겨울캠프가 될 것 같다. 아마 그때는 스키장을 오가거나 함백산이나 운탄고도를 걷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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