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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오션뷰호텔 - 제주 오션뷰 호텔 루프탑 자쿠지 호텔 브리지 서귀포

by updates-online-now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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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션뷰 호텔 루프탑 자쿠지 온수 수영장

서귀포에 루프탑 자쿠지가 있는 제주 오션뷰 호텔에서 혼자 호캉스를 제대로 즐겼습니다. 여행 중 지쳐 피곤한 몸을 따뜻한 야외 온수 수영장에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주차장은 호텔의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만약 좌석이 없는 경우는, 주변의 고이와 기념관 앞이나 이중 섭미술관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EV 충전 스테이션 서귀동 공영 주차장도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이므로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입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고 라운지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라운지를 둘러봤습니다.

 

로비 라운지에는 편안하게 앉아서 기다릴 수 있도록 소파와 등받이가 있는 의자가 놓여 있으며, 그 주변에는 셀프 카페와 기념품 판매대, 어메니티 자동판매기, 간식 자동판매기 등이 있습니다. 음, 컴퓨터도 있고 체육관도 있습니다.

 

전망이 좋은 객실은 외관에 달 섬을 바라보는 바다 전망입니다. 파노라마의 경치가 단지 숙소에 있어도 제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느끼는 편안함과 청결도는 5성급 호텔에 못지않았다. 침대의 뚱뚱하고 푹신 푹신 푹신 푹신 푹신 푹신 푹신한 텔레비전도 넷플릭스까지 볼 수 있으므로 누워서 즐기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이런 것이 호캉스이지만 호캉스일까ㅎㅎ

 

욕실도 깨끗이와 새롭게 리뉴얼을 해 인테리어도 완전 최신식이었습니다. 샴푸와 바디 워시, 컨디셔너도 모두 위생적으로 담겨있었습니다. 변기도 비데가 가능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나는 집에서 비데를 사용하지 않았고 차이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커튼도 샤랄라의 쉬폰 커튼으로 분위기를 가지고 치고 있었습니다만, 밤에는 푹 잠들 수 있도록 따로 암막 커튼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객실 슬리퍼도 공용이 아니라 일회용으로 청결하게 매우 신경이 쓰였습니다. 온도 조절기도 있고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온도가 낮은 제주에서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하게 난방을 할 수있었습니다.

 

루프탑에 올라가면, 일단 파노라마의 경치에 가슴까지 퍼지는 생각이 듭니다. 한라산 보기와 오션 뷰를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보다 좋을지도 모릅니다. 멀리 달 섬과 토리시마가 보이고 아침에는 일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장관입니다. 가성비와 가심비라는 말이 절에 나옵니다. 가격 대비 짱!!!

 

그래서 서비스가 좋고 청결하다는 피드백이 많았어요. 외국이 이용자가 특히 많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리뷰가 많기 때문에 숙박이 만실 때가 많은 장소이기도합니다.

 

향기 나는 입욕제를 넣으면 제주풍을 타는 향기가 좋기 때문에 콧노래가 절에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넣어 음악 감상도 함께 했네요 자쿠지 이용은 1부/2부/3부/4부로 나뉩니다. 이용 시간은 2시간입니다.

 

따뜻한 온수 수영장의 자쿠지로 몸을 풀고 나서 무려 그 밤은 자고도 잘 왔는지… 다음날 아침도 빨리 눈이 모였습니다. 그러니 곧바로 아침식사를 먹고 레스토랑에 가세요

 

조식 뷔페도 리뉴얼되어 최고급 호텔급이었습니다. 이 가격으로 이 말이 되고 싶지만 플레이팅도 매우 제대로 하고 있어 먹고 싶은 기분이 머그마그 들렸어요.

 

한식에서 서양식, 빵, 우유, 과일도 다양하게 달걀 튀김은 직접 만들고 먹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나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나는 식빵에 샐러드와 과일로 아침을 먹기로 결정했다. 수프에도 옥수수 스프랑과 호박이 있었지만 고소한 옥수수가 퍼졌습니다. 맛도 엄지! 식후 커피까지 완벽하게 한식 식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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