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제가 사실, 올해로서 시내 버스 일주 10년째입니다.과거 10년간에 몇번 버스 일주를 하면서, 그 일주일이 거의 단거리중거리 시내/마을 버스 일주였지만, 언제나 평상시의 시내 버스 일주와는 관계가 없는 보통의 사람들조차도
게다가 KBS 연예 프로그램에서도 그것을 비추는 데 이르렀습니다.
0. 서울승합 3212번(강일역→강변역) 23:1023:52 * (고토차 고지 23:04 출발) / 타카토쿠니시 23:17 / 내일여고교 23:27 / 요시토 신토아파트 23:30 / 고토구청역 23:44 / 올림픽 오하시 23:48 / 현대2단지 23:51 통과 서울(강동구→광진구) 실은 이번 주의 실질적인 출발 장소는 카와베역이지만, 시작 전에 체조게임+성지순례차 시승한 서울승합입니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굳이 ‘성지순례’로 한 이유가 무엇이라면…
네, 어쨌든 간단한 성지 순례를 마치고, 심야전에 출발 장소인 「강변역(동서울 종합 터미널)」에 입성합니다.
1. 경남 여객 5700번(강변역→운동장. 송담대) 00:10 01:20 (km) / 2,250원(환승) *잠실역 00:14/미즈니시역 00:26/세곡 동교차점 00:32/고등 동우체국 00:38/김토 아마노하시 00:43/이타바시 IC 00:47/마성 IC 00:59/에버랜드 01:05/포곡읍 01:16/유 서울(광진구→송파구→강남구)→성남→용인 용인에 가는 경남여객광역버스에서 일주일 스타트를 끊는다. 애초에 종차시간 대여로 타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경남 여객이 예로부터 퇴근 본능이라고 알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달려 1시간 10분 만에 용인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처럼 모텔에서 편하게 기다리고 싶었는데 4시가 되면 슬슬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서 모텔은 코스파가 매우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결국 근처의 스터디 카페에 들어가 조금 졸렸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도 집에 들어가지 않고 열공하는 학생이 있네요 ㄷㄷㄷ
2. 경남여객 번(용인터미널→ 안성터미널) 05:1006:02(km) *천리 05:19/덕성리 05:23/송전터미널 05:28/남시리 05:35/양성터미널 05:44/명당 1리 05:47/신녕리 05:50/안성 제1공단 입구 05:57/한경대 0 용인→안성 출발 시간이 되면, 멀리서 터미널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번이 들어 왔습니다만… … 오랜만에 저상 버스군요! 덧붙여서 4101번의 한모리발 첫차와는 천리에서 교행했습니다만, 어쩌면 서울에서 4101번의 종차를 타고 한모리에서 대기해 다시 출발하는 경우, 여유를 가지고 송전으로 환승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송전이 모두 와서,
어쨌든, 이 시간에 천리에서 무려 젊은 여행자가 타고 있습니다! 다시 출발하는 것인데… 쩝;; (그래도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50여분으로 끊었다는 것은 그만큼 상당히 선방이었다는 것!)
6. 청주교통 711번(진천터미널→바르산 다리) 08:07 08:50 (km) / 1,400원 * 진천읍 사무소 08:10 / 신양 4차 08:11 / 요시이시 3가 08:18 / 봉옥 08:24 / 창창 08:34 / 고스지바역 08:41 통과 진천→청주 옛날 용화루트 살아있는 적에게는 진천에 도착하면 증평, 기요카와를 찍고 용화에 가서 상주 여객을 잡고 타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터미널에 달려가면 대기하고 있던 청주교통이 승객을 받기 위해 들어와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청주까지는 40분 정도 걸려 도착!
미원 대신 회인으로 결정한 이상 차 시간이 남아 잠시 근처 카페에 달려간 티타임 아, 하지만 커피는 비싸다......;;;
7. 청주교통 2번(발산교→회인) 09:12 10:21 (km) / 0원(환승) *(고동육교 09:10 출발)/청주성모병원 09:16/상당공원 09:30/석교동 09:34/영은동 행정복지센터 09:39/남일초등학교 09:55/고은 4리 09:58/입구 1리 1오 3리 11:16 청주→보운 청주에 도착한 이상, 선택사항은 2개 있습니다. 우선 211번을 타고 미엔에 가서 12시 청산행 410번을 염두에 둔 안전빵 연계를 노리는 방법이 있어, 2번을 타고 언제나 경치가 올바른 피반령을 넘어 회인으로 당첨을 당했다11 그런데…시내에서 남일면, 가덕면, 회인면, 회남면 노인들이 많이 타는데 문제는 거의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인데 짐도 많이 가지고 타는데 승하차 시간이 꽤 많았다고 하는 것!게다가 시내는 왜 이렇게 많아서 신호도 자주 걸리는지...
코운 사정을 지나고 나서 갑자기 힘을 쓰기 시작합니다!이른 스피드로 피반령을 넘어 결국 10:20이 되어야 근처에 회인 도착. 아, 그와는 별도로 피반령의 경치는 이번에도 맞았습니다!
9. 신흥운수(보운) 410번(보운 중앙 교차로→청산 정류소) 12:0312:35(km) * 금굴 1리 12:07 / 보은산업단지 12:11 / 전남 12:18 / 내도곡 12:21 / 청성 12:30 통과 보운→옥천 보운읍 내에서 하프타임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시 후반전 개시!청산까지 40분 이내에 가야 하므로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웸블 법 주차장 빌렌이 도막을 시전하는 바람에 동내에서 출발 할 수도 없고, 3 분씩 카목입니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승하차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하는 것으로, 덕분에 510번 출발 5분 남겨 도착. 불법 주차장 비란이 없으면, 그보다 빨리 도착한 것 같다? 어쨌든, 옛날도 지금도 본 신흥 운수, 명당석을 짐으로 막아 두는 것은 변함없네요!
10. 동일버스 510번(청산정류소→영동로타리) 12:4013:11 (km) / 1,400원 *호화리 12:48 / 용산면 사무소 12:54 / 백합 12:58 / 유원대학 13:05 / 설계리 13:08 통과 옥천→영동 청산으로 기다리고 있던 510번을 잡고 출발!이전은 주말 한정으로 미정리, 정화리 모두 들르는 바람에 영동읍 제휴가 다소 촉박했지만, 용산촌 버스의 신설에 의해 미정리, 정화리 일대를 용산촌 버스가 맡게 되어 지금은 주말에도 그런데 영동 장일이었는데 왜인지 타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11. 동일버스 612번(영동로타리→추문령 정류장) 13:2114:03 (km) / 1,400원 * 영동역 13:25 / 회동리 13:27 / 노근리 13:39 / 황간정류장 13:4513:50 / 광평리 13:54 / 가쓰라리 13:56 / 사부리 13:59 / 추풍령역 14:02 통과 영동 ......은 동물!! 로타리에 가기 때문에, 매우 단순한 황혼에 가려고 하는 노인들에게 버그 버글입니다만? 그런데도, 승차 헬퍼의 한 사람이 질서 유지를 위해 승차 인원의 통율을 했기 때문에, 불필요한 좌석 경쟁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웬일로용동역에서 젊은 분들이 타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효리 도보 멤버! 잡았다고 하지만, 영동역에서 타는 대전역영동역 구간을 무궁화 찬스 사용했는지 생각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무려 절골후카가와역 뛰었습니다!이 더운 날씨로 ㄷㄷㄷ... 어쨌든, 야간 출발 시간은 아무리 빨리 도착해도 13:50 고정이므로, 야간에 도착할 때까지는 천천히 가거나 빨리 갈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추풍령까지 주어진 시간은 불과 15분입니다. 통상 1213분 안에 끊어집니다만, 계류 교차점 신호 대기 쿠리라든지 중간에 노인 하차 지연 쿠리도 발생하면 코 앞에서 김천버스가 천천히 사라지는 모습을 눈썹하는 대참사가 발생하는 일이 있습니다! 과연 가나가와 버스를 타는 데 실패했습니까?
12. 김청버스 추도 번 *곤천 14:09/신이와 1리 14:12/태화 1리 14:15/도쿠가와 14:19/영남 제일문 14:22/도야동 14:29/가나가와역 14:31 통과 영동→김천 아니. 탈 수 있었다! 같은 버스가 계룡교차점을 유도하도록 통과한 덕분에, 드디어 김천버스 출발 2분 남겨 도착!실은 이 구간이 실패율 상당히 높은 마을의 구간인데 이것을 이렇게 극적으로 통과하네요!
16. 나가가와 교통 555번 * (동대구역 17:40 출발) / 용계삼로 18:02 / 반야월 시장 18:09 / 안심역 18:19 / 청천주유소 18:23 / 하얀터미널 18:32 / 동서5길 18:38 / 시 18:46 / 나가가와 경찰서 18:52 통과 대구(수성구→동구)→경산→영천 왠지 15분씩 기다리고 나서 나가가와 교통.이제 대구 탈출해 나가가와까지 남은 시간은 1시간 10분 남아!그래도 시간이 어려운데 주말이라도 평일의 퇴근 시간을 방불케 하는 대구 교통류에 나가가와 교통이 영력을 가지지 않는 것을 봐 두차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안심역에서 사람들을 많이 태워 출발하는 것이 무섭게 나가가와 교통의 각성을 시작합니다! 안심역 도착 전까지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즐겁게 질주하는 나가가와 교통! 혹시!!?? 해필 하얀 장일 그래서 사람들은 꽤 탔지만, 그래도 큰 프리카가 아니고 길을 열었던 곳에서만은 즐겁게 달려준 결과......
17. 나가가와 교통 763번(나가가와 버스 터미널→효리 첫입) 19:0019:33 (km) / 1,250원 * 영천시장 19:07 / 영천초등학교 19:10 / 남부동 주민센터 19:16 / 반정 1리 19:21 / 하야시우라 정류소 19:25 / 고지 1리 19:28 통과 나가가와 네. 불과 3분 남기고 곧바로 나가가와 터미널 도착!효리에 가는 763번을, 그것도 「터미널」로 무사히 타는 데 성공했습니다!우연히 안성에서 헤어진 여행객을 나가가와에서 만났습니다만, 나중에 실은 그 763번이 하루에 단 한번밖에 다니지 않는 전형적인 농어촌 버스입니다만, 서울부산 당일치기 한정에서는, 어떤 버스보다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는 버스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영천에 17:50까지 도착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자연스럽게 753회가 맡은 그 역할을 7이니까 기사님도 터미널에서 타는 승객들에게 먼저 버스 투어??라고 물어보는 것을 보면 확실히 기사 쪽도 인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덧붙여서 이날 한전동 대구지사에서 17:49에 탄 버스(55번이나 555번은 굳이 적지 않습니다. 날마다 바뀝니다. 성림한 의원에서 내려 영천초등학교까지 점프하고 잡아주세요.
18. po워킹 wer (효리 첫입→아화 정류장) 19:33 20:03 (km) * 나가가와경주 시계 19:36 / 오오텐바시 19:46 / 니시오리 중부 19:51 / 니시미 골 마을 19:54 통과 나가가와→레이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십시오! 19시에 출발하는 763번이 아화까지 가지 않고, 몇 달 전까지도 임포에서 제휴하고 있던 305회의 차 시간이 빨라진 이상, 부득이 아화까지는 열심히 걸어가야 합니다. 는 니시미 골 마을 정류장에 304번이 정차하지만, 이미 종전(텐무라리 19:15 출발)이 끊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시간에는 버스가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실을 인정하고 열심히 걸어 갑시다! 걷고 있는 동안, 옆에 차가 지나가는데, 그 차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5명의 젊은 장정들이 아화를 향해 열심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과연 어떤 생각을 했는지 신경이 쓰이네요.
19. 신천년 미소 302번 *(아파역 20:12 출발) / 사라. 운대 입구 20:16 레이스 어쨌든 열심히 걸어서 30분 만에 아와에 도착해 잠시 후 좌석요금을 받는 그린시티가 등판하여 탑승했습니다. 10분 동안 열심히 달려 건천에 도착할 때 350번이 빠져나가는 차로 계속되고 있는 것을 앱 확인 후, 두 사람이 처음 만나는 건천 시장에서 오만합니다.
어쨌든 21:40이 되어야 모화에 도착했고, 겨우 울산 시내 버스가 많이 주차되고 있고, 그 많은 차 안에서 부탁했던 대에서도 빨리 출발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만…
22. 한성교통 412번(모화→공업탑) 22:00 22:59 (km) / 1,250원 * 약수촌 22:09 / 농소중학교 22:16 / 농소차고지 22:19 / 울산공항 22:25 / 기타구 청남문 22:30 / 병영교차점 22:36 / 학성공원 22:42 / 태화로타리 2:2 경주→울산(북구→중구→남구) 20분간 기다리면서 신천년 미소의 다음 차로 내린 승객까지도 합류한 끝에 가장 먼저 모화를 출발한 차는 하필이라면 모와 4형제(112번, 412번, 482번, 712번) 중에서 가장 돌아오는 712번이다. 그러니까… 나중에 알아보면 제가 모화를 떠난 후 3분이 지나고 609번(경주 터미널 21:20 출발)이 모화에 도착하고 그 609번이 녹동에는 22:13에 도착한 덕분에 708번 잡혀 타고 3층 학교에서 1147번!결국 효리 도보 멤버 5명 중 609번을 타고 경주 시내를 가장 늦게 탈출한 그만큼 오히려 부산에는 가장 빨리 도착해 「당일치기」에 성공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신의 혼자였던 것! 아아라고 생각하면, 단지 레이스로 한가로이 밥을 먹고 레이스 빵도 사 609번 타는다!
어쨌든 울산광역을 놓친 이상 선택은 단 하나. 결국 비장의 카드를 꺼내는데…
과연 심야 본좌 푸른 교통답게 퇴근 본능을 미친 듯이 발휘해, 부산 노포역에는 심야를 지나간 00:07에 도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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