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kor Wat
주소: Kron Siem Reap Google 리뷰: Google 리뷰 34,567건 영업시간 : 매일 7:30am~5:30pm 입장권 : 1일권, 3일권 등 다양 입장료: 1일권 - $37
덧붙여서 나는 3일권의 티켓을 사고 매일 매일 앙코르 와트를 출입했다. 그리고 투어로 참가했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 내 호텔에 차량이 도착했다.
본격적인 캄보디아 스케줄의 시작.첫 관문은 여기에서 입장권을 사는 것이었다.
Tour
내가 한 앙코르 와트 일몰 투어는 일종의 Join Tour에서 외국인과 함께 다녔고 가이드는 영어로 설명해 주었다.
티켓
한번 앙코르와트 입장료는 3일권 기준으로 62달러다.
들어가는 다리의 모습이다. 참고로 사원에 그늘이 건축물의 실내밖에 없기 때문에 햇빛에 그대로 노출할 수밖에 없다.
큰 ... 앙코르 와트 투어로 올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지의 로컬 가이드가 영어로 설명해 주어 우리를 데려 가기 때문에 매우 편하네요.
이런 식으로 사진 어디서 찍으면 잘 찍을 수 있을지, 명당 포인트도 가르쳐 주고, 셀카 같은 것을 찍을 때에 사진 촬영도 도와주고 만족했다.
그렇게 가이드님에 따라 캄보디아 여행을 확실히 즐겼다.
나에게는 인상적이었던 앙코르 와트 여행이었던 것 같다.
차장... 석양을 훌륭하게 볼 수 있는 포인트이지만, 여기 주위에 외국인들을 비롯해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풍경 역시 장관 그 자체이다.
나는 처음에 이것을 할 때 이렇게 사원의 배경에 일몰을 보는 것을 생각했다, 그러나 여기가 아니라 산에서 보는 것이었다! 어쨌든 또 다른 꿀 팁을 살펴 보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내가 사진을 찍은 것처럼 아무도 없는 모습을 찍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 길에 여행자가 정말 많으니까! 하지만 내가 아무도 없는 빈 공간을 찍은 방법은 영업시간 끝에 들르고 현지 직원들이 사람들 모두를 데려올 때처럼 나와 뒤를 돌고 사진을 찍는 것이다. 다시 설명하면 여기 운영 시간은 17:30입니다. 그러면 17시에 들어가서 여기서 길을 기다리고 있지만, 스탭이 관광객 데리고 나오면 그때 찍는 것이다.
버스를 타고 얼마나 달렸는지? 드디어 사원 주차장 쪽에 도착한다.
아, 드디어 돈이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보라색 하늘이 보인다.
만약 아침에 드시지 않았던 분은, 여기의 반대편에 간이 식당이나 카페가 있으므로, 간단한 식사를 비롯해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아, 드디어 앙코르 와트의 사원을 배경으로 한 돈토임이 시작된다.
이렇게 휴대전화로 타임랩스를 찍어도!
여기의 현장의 모습, 분위기를 이런 영상에서도 간단하게 담아 보았다.
앙코르 와트에 3일을 매일 매일 다녔지만 한국에 귀국하고 나서도 그리운 것 같다.여기서의 더위와 날씨.그리고 모기군…
정말 다른 것은 모르고도 모기만이 아니라고 또 이 나라 여행을 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모기를 위해 고생을 너무 많아 또 다시 갈 수 있을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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