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문진 카코 비치 BTS 촬영지
📍 주소 : 강원 강릉시 오진읍 향 8-43
강릉은 해변마다 특색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두고 어디에 있어도 사진을 찍는데 좋지만 주문진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 포토프레임 포토존이 훌륭하게 지어져 있다.
갔던 날은 제대로 가을의 바다감이 나왔습니다. 하늘을 맑고 쾌활한데, 바람은 상당히 선선해 비치에 밀려오는 파도가 매우 멋있다.
향호 해변에는 bts 촬영지로 유명해진 버스 정류장 포토존이 있지만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져 강릉의 대표 여행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멤버들의 사진이 걸려 있지만 바다 배경이 너무 멋지고 bts의 팬이 아니어도 사진 찍기 위해 일부러 찾아도 좋다.
뒤에는 조밀한 소나무 숲이 있지만, 소나무 숲의 중간에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깨끗이 바른 벤치가 있어, 바다를 보면서 잠시 쉬어 가는 것에도 좋다.
2. 주문한 홍게 무한 리필
📍 주소 : 강원 강릉시 오진신리천로 21 1층 ⏰ 영업시간 : 월-금 11:00~22:00 / 토-일 10:00~22:00
강릉의 가볼만한곳 여행을 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것은 주문진의 홍게 무한 리필이다. 방문했지만 주차장도 편리했고 주문진항과 주문진 해변과도 가까워서 좋았다.
혼게 집인데 내부가 왜 예쁘게 꾸며 놓았는지 깜짝 놀랐다. 7,000원에 입장 후 2시간 무제한 먹을 수 있다.
장갑을 끼고 먼저 다리를 자르고 고기를 빼고 먹으면 좋지만 대퇴에 비해 크기가 작지만 고기가 매우 꽉 이었기 때문에 의외로 계속했다.
신선하지 않은 홍게는 너무 짜내거나 고기가 부드러운 맛이 없는데 여기 강릉 홍게는 짜지 않고 부드럽고 살수율을 일단 좋아해서 합격이었다. 웨이팅하고 먹는 곳은 확실히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검고기도 어째서 통통했는지~무한 리필이었기 때문에, 검지 손가락의 양보 없이 무조건 혼자 여러 개씩 천천히 먹을 수 있었다. 뷔페를 자랑했다.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무한 리필 먹을 수 있어 쾌재를 불렀다.
사이드 메뉴에서 최근 매우 핫한 널지 이카순데, 소람찜, 가재 찜, 게라면, 가재 튀김, 게 밥이 있다.
3. 강릉 선교장
📍 주소 : 강원 강릉시 운정로 63 ⏰ 운영시간:09:00~18:00
강원도 2박3일 가운데 하루는 선교장에 갔다.
국민민속유산으로 지정된 장소이기도 한 이 장소는 이 지방의 명문으로 알려진 내회가 처음으로 살기 시작해 요요 후손들이 거주한 장소다.
정원에는 사각 같은 연못이 있어, 그 전에 활조정이라는 정자가 세워져 있는데, 아마 선교장으로 하면 여기를 제일 먼저 떠올릴 정도로 대표적인 건물의 하나다.
강원도 강릉의 가볼만한곳 선교장은 활라정 외에도 열화당, 안채, 동별당까지 4채의 건물이 있지만, 멀리서 봐도 사대부가의 상류주택인 것이 알수록 규모가 크고 장대했다.
만석자로 여기저기에는 항상 곡물이 가득했다는데, 흉년에는 창고를 열고 이웃으로 나누어주면서 장례식은 집안에서도 유명했다고 한다. 로서 사랑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4. 당신의 눈 펜션
📍 주소 : 강원 강릉시 창해로 14번길 6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강릉 2박 3일 여행으로 하루는 당신의 눈 펜션에서 숙박했다. 빵집이 있어 3층부터 객실로 이용되고 있으며, 체크인도 3층 관리실에서 실시하면 된다.
제가 이용한 객실은 502호였지만, 최대 2명이 묵을 수 있는 객실로, 원룸형으로 스파 욕조가 있어, 바다를 보면서 스파를 할 수 있는 객실입니다.
그리고 테라스의 전면에 스파 욕조가 있어, 온수로 가득 채워 두고, 바다를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실은 파노라마의 바다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다.
귀여운 주방 시설도 준비되어 있지만 전자레인지, 미니 냉장고, 냄비, 그릇, 컵, 와인 글라스, 수저 등 꼼꼼히 준비되어 있어 냄새가 많지 않은 간단한 요기를 해먹을 수 있다.
욕실도 작지만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고, 스파에서 반신욕을 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데 좋았다. 어메니티도 정중하게 준비되어 있어 여분의 화장지나 헤어드라이어, 수건도 구비되어 있다.
5. 눈 해변
📍 주소 : 강원 강릉시 창해로 14번길 20-1
해변 앞에는 카페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장소가 무관심하고 깨끗한 소품점도 있어 구경에도 좋다.
안목해변은 특히 포토존도 이 많은 사진을 찍는데도 좋지만 강릉의 가볼만한곳인 강릉커피축제도 안목해변에서 열리고 올해 축제는 10월 24~27일까지 열린다.
해변에는 천천히 포스트도 갖추고 있는데, 붉은 포스트가 바다 앞에 세워져 있는 모습도 무려 귀여울까.
6. 강릉한우마크나인
📍 주소 : 강원강릉시 경강로 2255번길 13 ⏰ 운영시간:11:30~21:30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강릉 2박 3일 여행 2일째 저녁을 먹으러 간 것은 정육식당 마크나인이다. 없기 때문에 강릉에서 한우가 가장 싸다는 마크나인으로 향했다.
시설이 왜 좋은지 놀라지 않으면 안 됐다.
규모에 비해 테이블의 간격이 매우 넓었던 것도 좋아하고, 웨이팅 스페이스도 고급이었다. 도 있다고 한다.
정육식당에서 입구의 정육코너에서 한우를 선택하면 되는데, 원하는 한우를 골라 카운터에서 먼저 결제를 한 후 식당에 가져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구워 먹으면 좋다. 등, 과체중, 안심, 늑대, 스커트, 토시살, 안창고기, 화랑육 등의 부위별로 나뉘어 있어 2각 등급의 한우인데 비교적 저렴했다.
산챠린비는 성인 4,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기본적인 산챠림도 매우 깨끗하게 나오지만, 뱀장어, 샐러드, 아키나, 콩나물 부추가 나오고, 양파, 파, 양상추도 포함되어 있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딱 좋은 조합이었지만 특히 부추가 부드럽고 양념이 맛있고 샘을 싸게 먹으면 고소한 것이 좋았다. 이름이나 물도 굿~.
우선 꽃 뒤에서 스커트, 갈비, 고기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보았다. 와서 몸까지 괜찮은 기분이었다.
무려 윤기가 짠지 소금에 달아 먹고, 함께 나온 고기 소스에 찍어 먹고 싸고도 싸게 먹고 오랜만에 쇠고기를 배 가득 마음껏 먹었다.
메뉴에 한돼지 양념 갈비가 있기 때문에 갈비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열무면도 주문했다. 동생은 한우 칼비탄을 주문해 풀코스에서 확실히 즐겼다.
강릉 2박3일 여행은 푸른 가을 하늘과 바다가 매우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포식 만약, 다음날은 쇠고기까지 충분히 먹어 온 덕분에 체력 보충도 제대로 돌아갈 수 있었던 가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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